시간때우기용.
캐릭터만 본다면 난 안젤리나 졸리보다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더 매력적인데...
이런 영화에서 진지하게 헛점을 찾는건 오버라고 생각한다.
게임을 할땐 그 게임의 세계관에 우리가 맞춰야 그 게임을 제대로 즐길수 있듯이.
후반은 재밌게 봤다.
후속작 나오면 볼 생각.
7/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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